[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수한 질적성과 창출 중심의 창의·도전적 연구 수행에 중점을 두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선행연구 과제 75개를 2013년도 하반기 신진연구자사업의 새로운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하반기 신진연구자사업은 종전 지원 방식인 유형1과 더불어 젊은 연구자들이 창의·도전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창출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유형2를 신설했다.
미래부는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말까지 연구계획이 구체화돼 있지는 않지만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기획서를 공모한 결과 107개 과제를 접수했다.
접수된 과제는 암맹평가 형식의 패널별 토론 평가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도전성 및 타당성을 평가하여 8월말 선행연구 과제를 확정했다.
선정된 연구자들은 2개월간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연구를 통해 연구계획서를 작성하게 되며 미래부는 제출된 연구계획서를 대상으로 원탁토론형식*의 평가를 통해 최종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기초연구가 창조경제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창의적 기초연구 혁신시스템을 정립함과 동시에 창의 도전적 기초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