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백화점 본점이 국내 최초의 컨템포러리 패션 전문관인 4N5 (포 앤 파이브)를 드디어 6일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템포러리 패션관으로 자리매김 할 신세계 4N5는 백화점 내 다른 층들과는 차별화된 컨셉트와 인테리어로 개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을 위한 독자적인 쇼핑 데스티네이션 (shopping destination)을 지향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뉴욕의 백화점 바니스의 매장을 디자인한 제프리 허치슨(Jeffery Hutchison)이 맡았다.
뉴욕의 소호와 파리 마레지구의 분위기와 감성을 반영한 업타운과 다운타운이라는 두 개의 컨셉트를 축으로 매장 중앙에는 유리 파빌리온을 구성하였다. 불규칙하게 설치된 조명 아래 스트리트처럼 보도 블록을 형상화하였는데, 고객들에게 4N5만의 자유롭고 감성적인 무드를 전달하도록 디자인됐다.
각 섹션들은 페미닌 & 드레시, 아방가르드 & 모던, 펀 & 시크 등의 다양한 스타일 존(Zone)으로 나뉘어져 개인의 취향에 따라 둘러보기 쉽도록 구성됐다.
총 40여 개의 국내외 핵심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되는 신세계 4N5는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들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소니아 바이 소니아리키엘(SONIA BY SONIARYKIEL), 국내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남성, 키즈, IT라인까지 국내 최초 풀라인 토탈매장인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또 최초로 남성라인이 같이 들어오는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이로(IRO)는 남녀 복합매장으로 전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