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5일 주요 자유입출금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금리 자유입출금 통장인 마이심플통장이 출시 6개월 만에 수신 2조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선 보인 마이심플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면서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별 잔액 300만 원을 기준으로 300만 원 이하 잔액은 연 0.01%(이하 세전), 300만 원을 초과하는 잔액에 대해서는 연 2.4%의 이자를 각각 제공한다. 당일 예금 잔액이 2000만 원일 경우 300만 원에 대해서는 연 0.01%, 나머지 1700만 원에 대해서는 연 2.4%의 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이에 마이심플통장은 출시 3개월 만에 수신 1조원을 넘어섰고 또 다시 3개월 만에 누적 수신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신상품 부문을 총괄하는 장호준 상무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꾸준히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마이심플통장의 판매 호조로 이어진 것 같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페이지 (www.standardchartered.co.kr)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