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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인천서 '녹색기후기금' 장기재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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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간 1000억달러 조성방안 결론낼 듯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녹색기후기금(GCF)의 장기재원 조성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사무국 예정지인 인천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5일 오는 10일~12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UN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 장기재원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를 위해 필요한 기후변화 장기재원 조성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로 이번 회의의 논의 결과는 올해 11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제19차 UN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 보고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약 70여개국 기후재원 관련 담당자, UNFCCC, UN 개발계획(UNDP),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은 10일 환영사를 통해 기후재원 조성과 GCF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논의의 진전을 촉구할 예정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2010년 제16차 UNFCCC 당사국총회에서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해 2020년 연간 1000억 달러 조성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2011년 당사국총회에서 장기재원 조성 목표 달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기재원 워크 프로그램 설립에 합의했으나 2012년 당사국총회에서 결론에 도출하지 못하고 워크프로그램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한 뒤 올해 두 차례 지역 전문가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회의는 UN 기후변화협약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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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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