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일 세종시 공무원 통합관사(이하 '다산마을')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산마을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416억원을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했으며 초기 자립기반이 약한 신입 및 신혼부부와 거주 여건상 이주가 어려운 공무원들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용도로 지어진다.
다산마을은 세종특별자치시 1-4생활권 M11블럭(도담동)에 대지면적 15,569㎡, 건물 연면적 23,754㎡, 지상 최고 15층·지하1층 규모의 4개동 350세대와 부대시설로 지어지며 독신자형 300세대, 신혼부부형 50세대, 어린이집·체력단련실·근린상가(편의점 등)·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건축설계는 건원종합건축사무소(대표 이상인), 감리는 정림건축(대표 경민호), 시공은 대웅건설(대표 이현재), 소방은 대하산업개발(대표 이정희), 전기는 조일이씨에스(대표 안종석), 통신은 대건시스템(대표 최성주)에서 각각 맡았다.
다산마을의 공사기간은 22개월이며 2015년 5월 준공해 6월에 첫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입주자 모집 요강 발표 및 입주자 추첨은 2014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기재부와 캠코는 다산마을 개발사업이 기금개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활용도와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금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