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이 평균 청약경쟁률 1.08대 1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텐즈힐의 청약 1~3순위 집계 결과 5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29명이 접수했다.
소형 주택형은 청약자 모집에 선공한 반면 중대형은 대거 미달됐다. 총 10개 주택형 중 4개 타입이 선착순 분양으로 밀렸다.
126가구를 모집한 주택형 59㎡A는 청약 2순위까지 20가구가 미달됐으나 3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59㎡B형은 25가구 모집에 68명이 몰려 1순위에서 마감됐다.
하지만 대형평형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주택형 129㎡는 92가구를 분양해 84가구가 미달됐고 148㎡는 14가구 모집에 13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68가구를 분양한 148㎡도 청약자가 1명에 불과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이며 계약은 10~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있다. 오는 2015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