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외환은행은 30일 조달청과 우수 조달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환은행과 조달청의 업무협약 체결로 ▲ 조달청 추천 우수 조달기업에 대한 한도 1억 달러 수출지원 특별펀드 운용 ▲ 무역보험공사 등 외환은행 제휴기관서비스 이용 시 외국환수수료 우대(건당 최대 50%) ▲ 외환은행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통한 수출 중소기업 앞 외국환 컨설팅 지원 ▲ 양 기관 홈페이지 연계 등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 진출시 다양한 금융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항목별로 실시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윤 행장은 “조달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 외국환업무 교육, 무역분쟁 상담을 위한 논스톱 협업체제 구축으로 우수 조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민·관의 효율적 업무협력 모델을 창조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민형종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이 우수 조달기업 중 수출실적이 있는 수출 선도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수출 초보기업 지원도 강화하여 많은 기업들이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의 희망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