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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이단 옆차기 신곡 '잠꼬대'로 컴백…귀요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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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그룹 뉴이스트(왼쪽부터 백호, 아론, 렌, JR, 민현)가 잠꼬대로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남성 5인조 그룹 뉴이스트가 한층 발랄하고 상큼한 콘셉트의 신곡 '잠꼬대'로 4개월 만에 컴백한다.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렌, 민현)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내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3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뉴이스트 멤버들은 오랜만에 언론에 인사를 한 뒤, '잠꼬대'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2박3일간 꼬박 촬영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멤버들은 컬러풀한 의상과 헤어,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콘셉트로 나이답게 풋풋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뉴이스트의 신곡 '잠꼬대'는 씨스타의 '기브잇투미' 작곡한 히트 작곡가 이단 옆차기의 신작으로 기존의 다소 무거운 곡들과는 색다른 밝은 곡으로 완성됐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말조차 걸지 못하는 현실과 달리 잠꼬대를 통해 마음을 드러내는 남자의 현실을 재치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3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장골을 드러내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뉴이스트 멤버 민현 [사진=강소연 기자]
첫 공개한 '잠꼬대' 무대에서 뉴이스트는 독특한 포인트 안무와 더불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환한 미소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댄서들과 멤버들의 몸을 이용해 침대 형상을 만들고 걸터 앉거나 위에 드러 누운채로 추는 '알람춤', 노래 제목처럼 턱을 괴고 조는 '잠꼬대'춤, 포인트 안무는 장골을 살짝 내보이는 등의 안무로 여성팬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뒤 조금은 긴장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했다. 4개월의 공백 동안 이들은 해외 활동과 앨범 준비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특별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득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 렌은 "컴백 앞두고 며칠 동안 밤에 잠을 못잤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리더 제이알은 "4개월간 기다려준 팬들께 감사드린다. 이번에 제가 앨범 랩메이킹에 참여하게 돼서 더 의미깊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상큼 발랄한 신곡 '잠꼬대'로 돌아온 뉴이스트 [사진=강소연 기자]
이어 백호는 그간 카리스마를 강조하느라 웃는 표정을 많이 못보여드렸다며 "이번엔 무대에서 엄청 웃어드릴 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민현은 "앞으로 '잠꼬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예능, 라디오 가리지 않고 많은 부문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프랑스 한류 전문 잡지에서도 취재에 나서며 신 한류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에서 온 매체는 일본 팬들을 위핸 일본어 인사를 직접 뉴이스트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남성적이고 강렬한 곡에서부터 '잠꼬대'로 밝고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할 준비를 마친 뉴이스트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에 오른다. 이날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 자리도 준비돼 있으며 11월초 일본 팬미팅, 콘서트 등 공연을 비롯해 활발한 해외 활동도 예정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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