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 닥터' 문채원이 힐링 포옹으로 주원을 다독였다.
문채원은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극중 시온(주원)에게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처럼 찡하고 포근한 위로가 담긴 '힐링 포옹신'을 선보였다.
이날 시온은 자신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차윤서(문채원)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내고, 감동받은 윤서는 그를 살며시 안아줬다.
문채원 힐링 포옹신은 지난 7월30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촬영의 특성상 더욱 달달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본 연습과 리허설을 진행할 때도 시선을 일일이 맞추며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문채원이 주원을 와락 감싸안아주며 포옹을 시도하자, 남자 스태프들의 부러움 섞인 탄성이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스태프들의 귀여운 아우성에 주원과 문채원을 비롯해 촬영장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원과 문채원은 이 장면을 통해 점점 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오로지 박시온과 차윤서에게 24시간 내내 몰입돼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두 사람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주원, 문채원의 호연으로 시청률 대박 행진 중인 '굿 닥터'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