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열 "내 이상형은 태연" 조여정에 소심한 복수
[뉴스핌=대중문화부] 인피니트 성열(22)이 배우 조여정(32)에게 소심한 복수를 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SBS '정글의 법칙-캐리비언' 편에 출연한 노우진, 류담, 조여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찬우는 조여정에게 "성열과 오종혁 중 누가 더 마음에 드는가"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조여정은 "성열은 내 동생뻘에 가깝다. 이성적으로 느끼기보다 친한 동생으로 느낀다"며 이상형으로 오종혁을 지목했다.
전화 연결로 대화를 듣고 있던 성열은 "좀 섭섭하다. 너무하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성열은 곧바로 이어진 '조여정이 좋냐 태연이 좋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태연 누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열 조여정 이상형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열 조여정에게 삐쳤나봐, 귀엽네" "성열 조여정보다 태연이 더 좋아, 소심한 복수 웃기다" "성열 조여정과는 나이 차이 크게 나니까, 귀여운 동생 같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