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거주 우수 동포 학생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진학 및 취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대학생은 구소련 스탈린 시대에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 3세대로 우즈베키스탄 대학생 20명, 카자흐스탄 대학생 10명 등이다.
최정훈 KDB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재외동포 학생들이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