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네패스는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하반기 애플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2일 "네패스의 2분기 본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7%, 10.4% 증가한 589억원, 58억원으로 예상하지만 연결 영업적자는 10억원일 것"이라며 "이는 삼성 갤럭시 S4 및 애플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AP(Application Processor) 후공정 수주가 저조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 효과가 예상된다"며 "네패스의 애플 AP 후공정 수주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3분기에도 연결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는 적자를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1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