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LS가 지난 2분기 부진한 실적에 급락 중이다.
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LS는 전거래일 대비 4500원, 6.24% 내린 6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LS는 2분기 연결영업이익이 1223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6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57억3200만원으로 4.6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9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들은 LS에 대해 자회사 실적 악화가 해소되기 전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목표가를 하향조정했다.
대우증권은 목표가를 9만9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고 하나대투증권 또한 10만7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낮췄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LS실적은 자회사 실적 여부에 달렸다"며 "자회사 실적 악화가 해소되기까지 추가적인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