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6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미미하게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장 중 국채선물이 3년 기준 10틱 이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IRS 금리의 변동폭도 크지 않았다.
이날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선반영 인식에 오히려 차익실현을 끌어냈고 대신 3년 구간에서 3년 오퍼가 강한 모습이었다.
전 구간에 걸쳐 1bp 이하로 떨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선물이 생각 외로 강했고 이에 연동해서 3년 오퍼가 셌다"며 "이 때문에 1bp 가량 하락하긴 했는데 커브는 별 변동 없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 역시 전일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2~3년 쪽 중공업 물량이 전일에 이어 계속 나온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 부채스왑 소식도 들렸지만 구체적인 물량과 가격이 밝혀지지 않아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2~3년 쪽으로 중공업 물량이 있는 것 같은데 주체는 파악이 안 됐다"며 "장 중에 5년 쪽으로 SK이노베이션 부채스왑 얘기가 나왔지만 공시만 나오고 가격은 안 나와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