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5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연준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한다는 결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4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64% 올랐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0.58%, 코스닥지수는 1.40% 상승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한 주간 1.34%의 성과를 올렸다. 배당주식펀드는 0.87% 상승했고 일반주식펀드는 0.62%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는 0.44% 상승을 보였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34%, 0.27%의 성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시장중립펀드는 0.19%,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각각 0.10%, 0.11% 상승하며 모든 유형이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개별펀드별로는 인덱스형 펀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테마주식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ClassA' 펀드는 3.40%의 수익률로 주간성과 최상위에 자리했다. '하이중소형주플러스자1[주식]C1' 펀드이 2.85%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인덱스형 펀드 중엔 '삼성KODEX자동차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2.78%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미래에셋TIGER IT상장지수[주식]' 펀드가 1.13% 하락하며 주간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펀드도 1.10% 하락해 성과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한 주간 국내채권펀드는 0.12% 올랐다. 최근 상대적으로 금리 변동이 더 컸던 중장기물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지난주 금리 상승에 대한 되돌림 차원에서 금리가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다.
중기물의 강세로 중기채권펀드가 주간 0.1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우량채권이 0.11%로 그 뒤를 이었고 초단기채권펀드는 0.05%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