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2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전날 노사 잠정합의안을 놓고 2차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률 63.3%, 반대 35.9%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노동자협의회은 지난달 24일 1차 찬반투표를 진행했지만 51.6%의 반대로 부결됐다.
입협 주요 내용은 ▲기본급 0.5%·정기승급분 1.3% 등 임금 3만3177원 인상 ▲격려금 510만원 지급 ▲창업·재취업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제 도입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상생과 신뢰의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2013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 생산과 수주영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