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지표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 0.87% 오른 1937.44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109억원 어치 매수우위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억원, 71억원 매도우위다. 외국인은 열흘 연속 순매수다.
한치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조기 출구전략 우려가 완화된 이후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국인 순매도는 피크 아웃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7억원 매도우위인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04억원 어치 매수우위를 기록, 62억7900만원 어치 순매수를 나타냈다.
전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비금속광물, 운송장비, 은행, 증권 등이 1% 이상 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KB금융, 현대차,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4.09포인트, 0.74% 오른 553.61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 파트론, 동서, 씨젠 등은 2~4%대 상승세를 연출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