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라움아트센터 콘서트시리즈 제2탄 '금난새와 함께하는 로맨틱 와인 콘서트'가 오는 8월 1일 저녁 7시, 라움 최적의 공연 공간인 4층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와인의 공통적인 코드를 찾아 여타의 전문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1차적이고 수동적인 관람형식에서 탈피, 공연에 와이너리 투어를 접목하여 공연 후 새로운 테마의 장을 마련하고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라움만의 특화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9.5m의 높은 천고에서 느껴지는 웅장함과 목조로 이루어진 천정에서 내려오는 아름다운 자연 채광, 흙으로 빚어진 벽돌에서 반사되는 소리의 울림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 주는 자연미와 함께 클래식 공연의 최적의 장소로 깊고 묵직한 감동을 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화려한 몸짓과 뛰어난 언변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라움아트센터 예술감독 금난새가 음악의 안내자로 나서 나라별 주제에 따라 이번 8월, 한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열정의 나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마음을 관통하는 마법 같은 탱고의 매혹적인 선율을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 후 3층 갤러리홀에서는 6성급호텔 출신 쉐프가 엄선한 스페셜 정찬코스와 함께 각 메뉴에 맞춰 선정된 스페인, 아르헨티나, 칠레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메인 메뉴인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에는 스페인 왕실 와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 리제르바'와 칠레 대표 프리미엄 와이너리 산타 헬레나의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이 서브된다.
또한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나는 영화 '여인의 향기'는 라움의 공간을 더욱 부각시키며 와이너리 투어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포토존 옆에 마련되는 즉석 유화아트는 그날의 빛나는 순간과 추억을 30초만에 담아주는 출력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라움'이 지향하는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의 폭넓은 향유가 콘서트 시리즈로 더욱 시너지효과가 날 걸"이라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와 공연은 라움의 고즈넉한 정취와 함께 관객 모두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