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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2Q 순익 '껑충'…전년대비 3배 이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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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주명호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이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내놓아 시장을 놀래켰다.

블랙스톤은 2분기 순익이 부대비용을 제외하고 7032억 달러, 주당 62센트를 기록해 전년동기 순익인 2123억 달러, 주당 19센트를 크게 상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주당 51센트도 앞지른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수수료 순익의 급증이 영향을 미쳤다. 수수료로 벌어들인 자산은 2분기 1763억 4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며 총 자산은 21% 늘어난 229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도 전년 6억 2720만 달러에서 14억 4000만 달러로 늘었으며 역시 1억 3540만 달러에서 7억 170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난 수수료 수익이 증가에 큰몫을 차지했다. 당초 월가는 11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턴 애기&리치의 제이슨 웨이니스 연구원은 "이번 블랙스톤 실적은 모든 면에서 시장 기대치를 앞질렀다"며 "누적된 수수료 요금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블랙스톤 주가는 6.42% 급증한 23.37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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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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