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42회에서는 황시몽(김보연 분)은 남동생 황마마(오창석 분)의 정략결혼을 추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여옥(임예진 분)은 황시몽(김보연 분)이 자신의 딸 박지영(정주연 분)을 황마마의 짝으로 점찍은 사실을 알고 시몽을 찾아간다.
왕여옥이 "지영이 이야기 듣고 솔직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더라"며 운을 띄우자 황시몽은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리는 걸로 하자"며 결론을 내버렸다.
이어 왕여옥이 "황마마 생각이 중요한것 아니냐"고 묻자 황시몽은 "우리 마마는 누나들이 마음에 들어 하는 여자랑 결혼하겠다고 늘 말했었다. 우리가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보연과 임예진이 정략결혼을 추진하는 사이 황마마와 오로라(전소민 분)는 비밀연애를 시작해 갈등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