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민연금의 한국전력공사 지분 보유한도가 현행 5%에서 10%로 확대된다.
국민연금은 한국전력공사의 주식 보유비율을 10%까지 늘리기 위한 대량 주식 취득 승인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한전은 자본시장법상 공공적 법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3% 초과 지분을 보유하려면 금융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민연금의 한전 지분 보유 한도가 10%로 늘면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주식은 최대 약 3474만주로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할 때 9600억원 규모가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