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에서 하수 부설 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강물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6명은 실종됐다. 숨진 인부는 중국 국적의 조 모씨이며, 실종된 6명 가운데 3명도 중국 국적인 것으로 서울시는 파악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지난 사흘간 집중된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배수로 앞에 설치된 수문 게이트가 무너지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