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시공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고효율 친환경 히트펌프를 개발한 경진티알엠 최병화 대표이사와 LCD 컬러필터용 염료를 개발한 경인양행 박순현 연구위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년 이상 히트펌프와 산업용 냉동기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로서 최근 시공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고효율 친환경 히트펌프 개발을 통해 국가의 히트펌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대표는 그린홈 일체형 고효율 지열 히트펌프를 개발해 히트펌프 설치 시 각종 오류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했으며 히트펌프 시스템의 소형화 및 일체화로 설치와 유지보수의 용이성 향상에 기여했다.
박 연구위원은 23년간 염료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연구원으로서 LCD 컬러필터용 염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함으로써 액정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연구위원은 일본보다 늦은 2008년도부터 개발을 시작해 약 2년의 연구 결과 기존의 안료보다 뛰어난 색 특성과 내구성을 가진 염료를 2010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 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