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아시아나기 사고 영향으로 경쟁사인 대한항공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오전 9시5분 현재 450원(1.52%) 오른 3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항공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사고 여파로 인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분기 항공사의 실적 부진 우려되면서 최근 대한한공의 주가는 하락세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 3거래일 동안 약보합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이날 오전 같은 시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8% 내외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