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이달 21일로 예정된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에 대한 지지도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의 압승을 통해 아베노믹스에 대한 평가를 받기를 원하는 집권자민당이 의도한 대로 대승하게 될 경우에는 기존 정책에 탄력이 붙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경우에는 엔/달러 환율 역시 엔화 약세 기조가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선거 결과가 자민당의 예상과 다를 경우 아베노믹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더욱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5일 HMC투자증권 이영원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선거의 결과에 대한 예상은 자민당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개헌까지가능한 2/3 수준의 의석 확보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원/엔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인 만큼 선거 결과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것이라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