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다둥이 클럽’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다둥이 클럽’이란 지난 2월 유통업체로는 처음 선보인 다자녀 가구 지원책으로, 2자녀 이상 가구 회원에게 출산 및 육아 상품을 연중 상시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경기 불황 속 다자녀 가정의 자녀 양육비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춰, 출시 20일 만에 회원 5만 명을 돌파했고, 4개월 만에 1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다자녀 가구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고객 반응에 맞춰, 롯데마트는 ‘다둥이 클럽’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불황 속 양육 부담이 큰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다둥이 클럽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자녀 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