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림산업의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1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대림산업의 2.4분기 매출액(K-IFRS 연결기준)은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7.3% 증가한 134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시장 컨센서스 보다 다소 낮다는 게 조 연구위원의 평가다. 실적개선 폭이 낮은 것은 수주잔고 및 분양 물량 감소로 인해 외형성장이 둔화됐기 때문.
또한 상반기 수주액은 3조5000원(-22.0%,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2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연간 목표 13조원대비 달성률 27.0%에 불과한 것이다.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 연구위원은 "외형 및 이익 성장 둔화와 7%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감안하면 주가 상승여력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