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준수와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 등을 담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 결의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남북 간 교류 협력으로 신뢰 축적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준수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 ▲대북 인도적 지원 ▲민간 경제협력 등을 주문한 결의안을 가결했다.
지난달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의결했었다.
외통위는 "통일이 이뤄질 때까지는 남북관계가 잠정적으로 특수한 관계에 있음을 인정하고 북한을 무조건 붕괴시켜야 한다거나 무조건 포용해야 한다는 양 극단의 사고는 지양해야 한다"며 "이런 인식 위에 남북관계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에 대해 국민적 합의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결의안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