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샘이 '방배동 시대'를 끝내고 서울 문정동에 신사옥을 건립한다.
한샘이 송파구에 신사옥을 짓기로 결정한 건 매년 임직원수가 늘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방배동 사옥이 노후했기 때문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샘은 사옥 이전 부지 확보를 위해 SH공사와 401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문정동 305-17 일대 3811㎡ 를 약 40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한샘 관계자는 "현재 서울사무소 사옥에 입주한 뒤 23년이 지났고 이 기간 동안 직원 수도 두 배 가량 늘면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해 신사옥 이전을 결정했다"며 "문정동은 강남, 분당, 성남 등에서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신사옥부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방배동 사옥의 처분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