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백지영이 유산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2일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가수 백지영은 임신 5개월 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27일 "어제 백지영이 배가 아프고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병원에 급히 찾아갔으나 오늘 오전 유산됐다"며 "수술을 했기 때문에 몸 상태가 현재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가족들이 백지영을 보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며칠 더 입원한 상태에서 치료받으려 한다. 퇴원 후 앞으로 3개월 정도는 집에서 푹 쉬면서 회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결혼 발표 뒤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새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기쁨,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었다. 또한 결혼 당시 임신 초기였던 백지영은 태아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다음 달 초에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었다.
백지영 유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유산, 기다리던 아가였을 텐데" "백지영 유산, 몸 관리 잘하세요" "백지영 유산, 남편 정석원도 많이 힘들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