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에서 공공분양주택 2605가구를 오는 7월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행복도시 공공분양아파트는 1-1 생활권에 982가구, 1-3 생활권에 1623가구다. 모두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와 84㎡로만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1-1 생활권 전용 74㎡ 612가구, 84㎡ 370가구다. 1-13 생활권에는 전용 74㎡ 884가구, 84㎡ 739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702만원이다.
2065가구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 동쪽 자전거로 10분 거리에는 정부세종청사와 호수공원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근처에 유치원 및 초,중,고득학교가 있다.
오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내달 3~4일 특별공급분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은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세종시 사업지구내 철거민, 장애인만 청약할 수 있다.
이어 10일~11일 일반분양에 대한 1·2순위 동시 청약을 받는다. 일반분양에는 지역제한 없이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면 청약할 수 있다.
내달 3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27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LH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세종시서 LH 아파트 공급 계획이 없기 때문에 세종시서 내 집마련하려는 수요자는 이번에 청약통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LH 세종특별본부서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