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찬물로 샤워할 때 공감'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찬물로 샤워할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삽화가 올라왔다.
공개된 삽화 속 주인공은 차가운 물이 나오는 샤워기 앞에서 찡그린 표정이다. 살짝 손이나 발을 대보다가 어쩔 수 없이 머리를 감기 시작한다. 이어 주인공은 머리만 물에 대고 겨우 헹군 뒤, 비장의 각오로 전신 샤워를 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삽화에 드러난 주인공이 찬물과 맞서며 짓는 살아있는 표정에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찬물로 샤워할 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워할 때 공감, 여름에 더워도 찬물 샤워는 부담된다" "찬물로 샤워할 때 공감,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 "샤워할 때 공감, 찬물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