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세븐일레븐은 최근 출시한 대용량 삼각김밥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The 커진' 이라는 브랜드로 대용량 삼각김밥 3종을 선보인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삼각김밥 매출 10위권에 진입했다.
'The 커진' 삼각김밥은 중량이 150g으로 기존 삼각김밥(110g)보다 36.4% 중량이 더 증가했지만 판매 가격은 800원에서 1000원으로 25% 밖에 오르지 않았다. 또한 기존 삼각김밥이 밥 10g당 반찬이 1.6g인 반면 ‘The 커진’ 삼각김밥은 10g당 2.5g으로 밥 대비 반찬의 비중을 56.2% 더 늘여 식감을 높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불황에 삼각김밥도 간식보다 한 끼 식사 대용 식품으로 여겨지면서 컵라면과 함께 먹을 때 한 개는 양이 적고 두 개는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환영 받고 있다"며 "인기에 힘입어 조만간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