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객은 주위에 설치된 8대의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소셜 트리로 전송할 수 있다. 키오스크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은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이메일로 공유할 수도 있다. 소셜 트리에 상영되는 사진과 비디오는 서버에 보관돼 다음 방문 때도 열어볼 수 있어 타임캡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소셜 트리는 창이공항이 이용객들에게 싱가포르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3년 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다. 권일근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은 “소셜 트리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인 창이공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IPS 디지털 사이니지를 앞세워 세계 곳곳에 랜드마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솔루션 개발업체(엘토브, 한국), 디자인업체(미니디자인, 한국) 등과 손잡고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