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건설업자들의 체감경기가 7년여래 최고치를 보이며 호조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6월 주택시장지수는 52를 기록해 전월의 44보다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5 역시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난 2006년 4월 이후 최대치다.
단일가구 주택판매지수는 56을 기록해 전월의 48보다 크게 뛰었고 향후 구매자지수도 33에서 40으로 올랐다.
NAHB의 릭 저드슨 회장은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주택의 재고가 낮은 수준인 데다가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건축경기가 활황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택 건설업자들은 주택시장의 수요가 회복된 데 반해 노동력과 토지, 공급 등의 부족으로 최근 다소 어려움을 겪어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