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는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남자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준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을 때가 언제냐"는 MC의 질문에 "비키니를 입고 비치발리볼을 해보고 싶다"는 돌발 발언을 했다.
이준은 "영화를 봤는데, 비키니를 입은 여자가 80명이 나오더라"며 "몸매 좋은 여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비치발리볼 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이준다운 기발한 상상력을 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그 영화가 무엇이냐? 자세하게 이야기 해 보라"고 호기심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준은 이상형으로 피겨선수 김연아를 꼽으며 그를 향한 연모의 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밤 8시50분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