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째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간밤 엔화가 급등세를 연출한 탓에 수출주들이 압박을 받고 있는 때문이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1만 2841.29로 전날보다 0.49%, 62.73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063.65로 0.69%, 7.43포인트 하락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 때 낙폭을 1.7%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경신한 5년반래 최고점 대비 20% 가까이 급락한 것이다.
엔화 강세와 더불어 금요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와 관련한 부담감도 투자심리에 짐이되고 있다.
르네사스 전자가 4.8%, 마즈다 자동차가 2.3%, 도시바가 2.9% 각각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