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포드는 3일(현지시각) 연료탱크 누출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SUV 등 46만5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퓨전과 익스플로러, 토러스, 플렉스, 폴리스 유틸리티, 폴리스 인터셉터, 링컨 MKS, MKT, MKZ 등으로 모두 2013년식이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39만대, 캐나다에서 2만3000대, 멕시코에서 7600대가 리콜되며 나머지는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에서 리콜된다.
포드는 고객들이 연료 냄새를 맡을 수 있거나 땅바닥에서 연료 누출을 볼 수 있다며 이런 문제로 아직까지 화재나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