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이홍기와 백진희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영화 '뜨거운 안녕'의 주연 배우 이홍기, 임언희, 심이원, 백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14년 동안 몸무게를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주부가 출연해 "남편이 본인 몸으로 실험을 한다. 지나치게 살을 찌우는 바람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적도 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안녕하세요' MC들은 게스트에게 "네 분도 주변 사람이 하지 말라는데도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백진희는 "난 평소 자책이 심하다. 조그만 일도 다 내 잘못인거 같다"고 대답했다.
MC 이영자가 "그럼 요번 영화 개봉하는데 관객 수가 적으면…?" 이라고 말을 꺼내자 이홍기는 "그건 제 탓을 할 거 같은데요. 요즘 백진희 씨가 저랑 뭐만 하면 다 제 탓이래요"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백진희는 "내가 언제?"라고 말하며 발끈 했고, 두 사람은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이러다 둘이 스캔들 나는거 아니냐"며 의심했고, 방청객들 또한 서로 티격태격하는 이홍기와 백진희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뜨거운 안녕'이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3일 밤 11시15분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