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백마부대에서 멤버들의 선임이었던 김철환 일병이 보낸 편지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김철환 일병의 편지를 받아 읽어 내려갔다. 편지 내용에는 함께 훈련받았던 멤버들과의 추억과 함께 그리운 마음이 담겨 있어 애틋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철환 일병은 훈련 당시 짬을 내어 자신의 공부를 도와줬던 서경석에게 최근 응시한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합격을 한 것 같다며 가채점 결과를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모두 큰 박수를 보내며 함께 기뻐했다.
김철환 일병의 정이 듬뿍 담긴 편지를 읽은 김수로는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서경석에게 넘겼다. 서경석 또한 울컥한 마음을 참지 못한 채 류수영에게 건넸다.
서경석은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 생각해도 찡하다"라며 김철환 일병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진짜 사나이' 김철환 일병의 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편지, 나도 보면서 눈물 흘렸다" "진짜 사나이 편지, 남자들의 진한 전우애" "진짜 사나이 편지, 감동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