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LG CNS가 글로벌 현지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쉽 강화행보에 나섰다.
LG CNS는 지난달 23일 북경 LG트윈타워에서 북경·상해·청도·천진·남경 등 중국 각지의 20여 개 협력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LG CNS 중국법인 협력회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LG CNS는 신뢰에 기반한 동반성장과 정도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중국법인과 협력회사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 CNS 파트너십 거래원칙·LG CNS 정도경영·협력회사 거래 기본 가이드에 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LG CNS는 LG의 협력회사 관련 윤리규범을 실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중국 현지 기업들이 거래의 어려움을 직접 제보할 수 있는 중문 사이버 신문고의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날 교류회에 참석한 리지아 샤오퉁 영업 총괄임원은 "LG CNS의 동반성장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투명한 거래절차를 지켜 LG CNS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펭시아 쿤룬리엔통 영업대표도 "다른 중국기업과의 거래에서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기업 간 교류의 장이었다"며 "LG CNS의 협력회사로서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지원 LG CNS 중국법인장 상무는 "중국 현지 협력회사와의 이해 증진을 위한 공식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중국에서도 LG CNS가 거래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들과 꾸준한 신뢰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