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토탈(대표 손석원)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25일 충남 대산공장 직원 부부들을 대상으로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했으며, 오는 8일에는 자녀들과함꼐 순천 국제정원박람회와 낙안읍성 체험을 진행한다.
이러한 가족 문화체험 행사는 매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삼성토탈의 가족 행복 경영인 ‘홈퍼니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삼성토탈은 직장 때문에 지방 소도시인 서산에 거주하며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직원과 가족들에게 공연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바쁜 직장 생활과 힘든 육아 속에서 자칫 소원해지기 쉬운 부부관계, 가족관계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행복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삼성토탈 CB&OCU공장 이의창 선임포맨은 "노사협의회 위원장 자리를 맡는 동안 일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부부만의 시간을 거의 가지지 못했었는데, 회사에서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의창 선임포맨의 아내인 송승은 씨는 "아이들 키우며 살다 보니 항상 우리 부부보다는 아이들 중심으로 살게 되었던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남편과 남편의 직장에 대해서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