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난이 주이보' 강이석 "촬영 중 꼬리뼈 다쳐…"
[뉴스핌=이현경 기자] '못난이 주의보' 아역 강이석이 꼬리뼈를 다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 명품 아역 3인방 강이석,정다빈,남다름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강이석은 꼬리뼈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촬영에서 꼬리뼈를 다쳤다. 오래된 자전거를 타고 동생들을 위해 신문 배달하는 장면에서 자전거 브레이크가 고장이나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었다"며 “꼬리뼈에 금이 가서 촬영날 마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이석은 좋아서 하는 연기라서 힘들기 보다는 기분이 좋고, 만족감이 더 크다”라며 부상 와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강이석은 극 중 엄마 신애라에 대해 "꼬리뼈 부상에 힘들었을 때 극 중 엄마 신애라 엄마(실제로도 '엄마'라고 부른다)가 많이 챙겨 주셨다.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지 항상 물어주셨다"며 가족 같은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이날 강이석은 "연기를 할 때마다 극 중 배역과 똑같아지려고 노력한다"며 "공준수에 몰입하다보면 '남겨진 동생들은 어떻게 하나'하는 슬픈 생각과 막막한 감정들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한편 강이석은 2006년 KBS 미니시리즈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해 드라마 '다섯 손가락' '조강지처 클럽'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 30여개의 작품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