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메이시와 타겟을 비롯한 미국의 소매업체들이 신용카드 수수료와 관련해 법정밖 합의를 거부하고 비자와 마스타카드를 제소했다.
23일(현지시각) 소매업체들은 신용카드 거래 수수료와 관련해 지난해 비자와 마스타카드가 제시한 72억 달러 규모의 배상을 거부하고 맨해튼 연방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소매업체들은 비자와 마스타카드가 카드거래 수수료를 부풀렸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2대 신용카드사와 법정밖 합의를 시도했었다. 그러나 메이시와 타겟 등 일부 소매업체들이 합의를 거부하고 양대 카드사를 제소한 것.
여기에는 메이시와 타겟 외에 JC페니와 콜스 코프, TJX,등 주요 소매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