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0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했다.
전주 미국 및 독일증시가 최고점을 기록해 투자심리를 부추기면서 아시아증시도 오전에 이어 상승분위기를 이어갔다.
일본증시는 엔약세 및 월가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7일 아베 신조 총리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 것과, 오늘 인도와 원자력협정 협상이 재개됐다는 소식도 오름세에 영향을 미쳤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222.69엔, 1.47% 오른 1만 5360.81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16.27포인트, 1.3% 상승한 1269.51을 기록했다.
오후 3시 20분 현재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22% 내린 102.69엔에, 유로/엔은 0.04% 하락한 131.89엔에 호가되고 있다.
소니는 5.67% 상승했고 파나소닉도 자회사 산요 인력을 90% 감축할 계획이라는 니혼게이자이의 보도에 5.01% 올랐다.
도쿄전력은 골드만삭스가 녹색에너지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후 15.97% 급등했다.
중화권은 오전에 비해 상승폭을 크게 늘리고 있다.
전주 발표된 대도시 주택가격이 4개월째 상승 기록을 이어가면서 부동산주들이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대도시 주택가격이 전년대비 4.9%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 3.6%보다도 가속화된 수준이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19.56포인트, 0.86% 오른 2302.43을 기록 중이다.
또 항셍지수는 383.54포인트, 1.66% 상승한 2만 3466.22을 지나고 있다.
중국석탄에너지는 3.45%, 중국 센화에너지는 3.59% 올랐다. 중국해외발전, 중국토지자원공사도 각각 3.06%, 3.51% 상승했다.
대만은 보합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8.86포인트, 0.11% 오른 8377.05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