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월드 IT쇼 2013에서 '선을 넘다'를 주제로 ICT 기반 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선을 넘다는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LTE-A로 무선 통신 속도가 유선 속도를 추월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기존 관계를 넘어 동반성장 하는 것을 의미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클래스·스마트병원 등 다양한 ICT기술 융합 솔루션과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Aggregation)등 LTE-A 기술,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행복동행 전시 코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ICT기반 의료 융합 서비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병원 솔루션은 ▲병원 예약 내역을 자동으로 확인해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진료 및 검사 일정·시간·위치 등을 알려주는 페이션트 가이드 ▲입원환자에게 태블릿PC를 통해 진료·검사 일정·방법·복용 중인 약물 종류·복용법 조회·의료진 호출·입원비 조회 등을 제공하는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차세대 LTE인 LTE-A의 핵심적인 기술인 CA기술을 선보인다. CA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어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최대 150Mbps까지 속도를 높여준다. SK텔레콤은 CA를 활용해 일반 Full HD 영상 용량의 4배인 UHD 영상 스트리밍 등을 시연한다.
SK텔레콤은 자사 전시관 내에 행복동행 코너를 만들어 중소 파트너 기업들에게 무료 전시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SK텔레콤의 비즈니스 파트너사는 디오인터렉티브·링크텍·뉴젠스 등으로 스마트 코인(Smart Coin)·승강기 비상통화 솔루션·기지국 원격 감지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윤용철 홍보실장은 “한국 ICT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