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이 본인 소유 주식 25만주를 전문경영인인 조성용 현 대표이사에게 무상증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증여 주식은 전날 종가기준(주당 4610원) 11억5200만원 규모로 김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5.08%에서 4.46%로 낮아진다.
경인양행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여는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낸 현 대표이사의 공로를 인정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인양행은 1971년 시작한 염료 생산업체로 섬유용 염료와 기능성색소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