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가정의 달 5월을 주제로 신규 TV CF를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F는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바쁘다는 핑계, 혹은 표현이 서툴러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가장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감정을 표현하기 좋은 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언제 만져보셨나요?”라는 다소 낯선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광고는 ‘어느새 훌쩍 커버려 이제는 아빠를 어색해하는 아이의 머리’, ‘한없이 크게만 보였지만 이제는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 등 카피문구를 통해 사랑과 감사의 대상들에게 감정표현을 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강한 메시지 일변으로 소비자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요즘 광고들과는 사뭇 다른 접근법을 취하는 BC카드의 광고는 가정의 달 5월이라는 시기와 맞물려 조용하지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BC카드 마케팅본부 원효성 부사장은 “5월은 여러 기념일들이 있어 사랑과 감사, 혹은 미안함 등의 마음을 전하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때인 것 같다”며 “이 광고를 통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용기를 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