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넥슨 일본법인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최대 123억엔 매출은 359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넥슨은 올 2분기 매출이 PC 온라인 게임 부문 약 272억엔~약 284억엔 모바일 게임 부문 약 68억엔~약 75억엔 범위로 전망한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14억엔~약 123억엔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33%~34%로 예측된다.
PC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중국 지역의 기존 게임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한국 지역에서는 기존 게임의 선전과 신작 출시가 매출에 기여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1분기에 출시된 타이틀을 포함해 기존 게임들이 견조한 성과를 지속해 올 하반기까지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은 글룹스와 인블루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분야를 망라한 다수의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에 드래곤 걸즈를 북미에서는 가디언 브레이크를 애플리케이션 게임 형태로 론칭해 성장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중국 매출은 향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예상하나 영업이익률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 하락 요인은 ▲신작 론칭과 관련한 개발비 및 운영비의 증가 ▲모바일 게임 서비스 관련한 플랫폼 수수료 및 상대적으로 높은 마케팅 비용 ▲FIFA 온라인3와 같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게임 매출의 증가에 따른 로열티 비용 및 마케팅 비용의 증가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