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부가 발표한 지난 3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2% 증가하면서 0.6% 증가(0.5%에서 상향수정됨)한 2월에서 증가세가 한층 강화되었다.
블룸버그가 4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0.1% 감소를 예상했다.
지난 3월 25년만의 최악의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독일 경제 는 4분기의 침체로부터 회복세가 둔화되긴 했지만 3월 산업생산 지표는 독일 경제가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생산은 4% 급증한 반면, 건설 생산은 3.1% 감소하며 추운 날씨를 반영했다. 제조업 생산은 1.4% 늘어났다.
한편 2월의 수치는 앞서 발표된 0.5% 증가에서 0.6%증가로 상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